[사진= 한스바이오메드] 인체조직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지난 21일 전 세계 20개국의 의료진과 함께 개최한 ‘제4회 2024 MINT Worldwide Expert Meeting (이하 M.E.M)’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행사의 좌장으로는 뷰 성형외과 윤창운 원장,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이 나섰으며, 연자로는 에톤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 피어봄의원 장효승 원장, 그레이스오앤영성형외과 최문섭 원장, 미엘르의원 정재윤 원장, 송제니퍼성형외과 제니퍼 송 원장이 나서 민트리프트 라인업을 활용한 다양한 부위별 실 리프팅 방식과 접근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한 각 나라를 대표하여 미국 Gideon Kwok, DO, 영국 Dr. Zunaid Alli, Dr. Kam Lally, 태국 Dr. Kriangkrai, 멕시코 Denisse Aurora Bajo Gauzin, 인도 Dr. Chytra V Anand, 대만 Dr. Kuang Cheng, Chang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실 리프팅 시술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며 고견을 나눴다. (중략)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민트리프트의 다양한 활용법과 접근법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었던 좋은 계기”라며, “동시에 강연 외에도 각종 이벤트와 한국적인 공연 덕분에 참여하신 모든 의료진분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민트리프트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안면조직고정용’ 실로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실 리프팅 시장에서 국내 제품 M/S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메디소비자뉴스 전문 바로가기>  

15개국 전문의 200여명 참여…실 리프팅 시술법 공유 인체조직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는 오는 7월 21일, 전 세계 의료진과 함께하는 ‘제4회 2024 MINT Worldwide Expert Meeting (이하 M.E.M)’을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은 실 리프팅 전반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 그리고 Live demo 세션까지 현장에서 생생하게 송출될 예정이다. 미용, 성형분야 전문의 200여명이 미국, 영국, 중국을 포함한 총 15개국에서 참석한다. (중략)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M.E.M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민트리프트의 다양한 활용법과 접근법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며, 동시에 강연 외에도 각종 이벤트와 공연을 비롯한 경품까지 준비되어 있어 각국의 의료진들이 함께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나라를 대표하여 미국 Gideon Kwok, DO, 영국 Dr. Zunaid Alli, Dr. Kam Lally, 태국 Dr. Kriangkrai, 멕시코 Denisse Aurora Bajo Gauzin, 인도 Dr. Chytra V Anand, 대만 Dr. Kuang Cheng, Chang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실 리프팅 시술 방법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민트리프트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안면조직고정용” 실로 선정됐다. 팜뉴스 전문 바로가기>  

인체조직이식재 전문 회사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리프팅실 ‘민트리프트’로 세계 2위 의료미용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 중국에서 리프팅 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수입사 리프팅실은 민트리프트가 유일해 향후 한스바이오메드가 리프팅실로 중국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스바이오메드의 안면조직고정용 리프팅실 민트리프트 7종이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허가된 품목은 △MINT MINI △MINT FINE △MINT PETIT △MINT FIX-MINI △MINT UP △MINT TIP △MINT FIX다. 중국에서의 민트리프트 허가는 지난 2019년 이중턱 개선에 사용되는 MINT 43이 중국의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받은 후 두 번째다. (중략) 중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의료미용 시장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회사 내에서 미국과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거대 매출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연간 300억원 대의 민트리프트 전체 매출에서 절반에 가까운 44%의 매출이 미국에서 나온다. 회사 관계자도 “초기 미국의 민트리프트 성장률을 목표로 삼고 중국 민트리프트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제품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