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안면조직 고정용 실(민트리프트) ‘2023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선정
(사진=한스바이오메드)
[바이오타임즈] 한스바이오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 세계일류상품·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상품과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불 이상이고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가 500만 불 이상인 경우 선정 대상이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안면조직 고정용 실’ 품목으로 선정됐다.
또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자사가 생산하는 상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거나 자사가 생산하는 상품의 수출액이 국내 동종상품 생산기업 중 1위일 경우 또는 국내 동종상품 수출액의 30%를 차지하는 경우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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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트리프트는 얼굴 주름 개선을 목적을 가지는 의료기기로서 국내 식약처(MFDS), 미국 식약처(FDA)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에서 허가받았으며, 360도로 분포된 3D 입체 돌기와 특허받은 프레스 몰딩 기법으로 제조하여 우수한 인장력과 고정력이 특징이며, 얼굴 주름 개선에 있어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제품이다. 의료진 및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4년 연속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을 비롯하여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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